서울시 보육정책 3대 분야, 9개 사업
분야 | 사업내용 |
촘촘한 공보육 지원 | 서울형 모아아린이집 확대 |
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 확충 | |
서울형 주말어린이집(가칭) 신설 | |
보육 서비스 질강화 |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|
서울형 0세 전담반 운영 | |
서울형 어린이집 전임교사 지원 | |
영유아 양육지원 |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|
영유아 어린이집 석식 지원 | |
육아전문가 양육코칭 지원 |
촘촘한 공보육 지원
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
-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프로그램 개발, 물품구매, 입소대기자 상호조정 등으로 어린이집 간 상생협력기반 마련
- 장애어린이집 및 다문화어린이집 등이 참여한 어린이집 공동체 지원으로 약자와의 동행 실현
- 양질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맞춤혀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
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 확충
-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'22년 36.4% → '23년 43%로 확대
- 공보육 수요가 많은 아파트 관리동 등에 어린이집 확충
- 서울형 어린이집 신규 공인 규모 '22년 78개소 → '23년 104개소로 확대
- 600개소 15,600여 명의 영유아에게 국공립 수준의 공보육 서비스 제공
서울형 주말어린이집(가칭) 신설
- 서울형 주말어린이집(가칭) 10개소 신규 운영
- 주말에 일하는 가정에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 6월~
- '365 열린 어린이집' 4개소 추가 지정,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
- 야간, 휴일, 24시간 영유아 긴급 돌봄 제공
보육서비스질 강화
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
- 어린이집 보육교사 채용 지원으로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 축소
- '0'세 반 3명 → 2명, '3세 반' 15명 → 10명 이하
- 총 400개 어린이집 대상
서울형 0세 전담반 운영
- 별도의 전용 보육실에서 법정기준 보다 적은 2명의 영아(생후 12개월 미만) 돌봄
- 3월부터 100개 반(70개 어린이집) 시범 운영
서울형 어린이집 전임교사 지원
- 104개 어린이집 추가 지정, 총 300개소 지원
- 전임교사 1인 추가 배치로 양질의 근무환경 조성
- 취약보육을 운영하는 중소규모 어린이집 우선 선정
영유아 양육지원
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
- 영유아 무료 발달상담 및 검사, 치료 연계 등 원스톱 지원
- 장기 치료 필요 아동은 전문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맞춤 지원방향 제시
- 부모, 아동 간 애착 놀이 교육, 발달 지연 인식 개선 교육 추진 등
- 위치 : 동작구 스페이스살림 2층
영유아 어린이집 석식 지원
- 저녁 7시 이전에 하원하는 아동에게 저녁식사 지원
- 석식 지원 어린이집 100개소 선정, 3월부터 지원 시작
육아전문가 양육코칭 지원
- 전문가 맞춤형 코칭으로 초보 양육자 지원
- 초보 양육자를 위한 온·오프라인 병행 특강 실시
- 심화 양육 코칭 필요 가정에 1:1 양육 코칭
-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 솔루션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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